[포토]입장 차이만 확인한 3차 회동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와 세월호 유가족 대표단이 세월호 특별법을 논의하기 위한 3차 면담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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