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18'에서 함서희가 우크라이나 알리오나 라소히나를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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