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열린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416명 청년동조단식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유가족 단식 농성에 선물을 달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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