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기름진 명절, 부담없고 깨끗한 맥주의 맛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름진 명절 음식 속에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기 좋고 깔끔한 맛으로 카스 라이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시원함까지 그 혜택이 두 배다. 카스 라이트는 국내 유일의 빙점숙성기법, 프리미엄 맥주에 적용하던 3단 호핑(Triple Hopping) 방식과 고발효 공법을 통해 전통적인 맥주의 진정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춰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빙점숙성기법은 기존의 숙성기간 외에 영하에서 추가로 장기 숙성해 아이스 크리스탈을 형성, 맥주 고유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최대로 올렸다. 3단 호핑 방식을 통해 3가지 종류의 호프를 3단계로 나눠 투입하는 방식으로 풍부한 맥주의 맛과 향을 유지했다. 특히 고발효 공법을 통해 효모의 최적 활성화를 유지하고 탄수화물의 발효도 극대화해 열량 성분을 최소화함으로써 칼로리를 33% 줄이는데 성공했다. 갈비찜, 산적, 잡채 등 고칼로리와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인 추석 명절 음식에는 식사 때마다 반주로 즐기는 술로 칼로리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카스 라이트가 제격이다. 기름기가 많은 명절 음식과의 궁합은 물론이고 맥주에 함유돼 있는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은 음식의 원활한 소화를 도와줘 더부룩함을 방지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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