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린, 코넥스 신규상장 신청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5일 다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 거래소는 현장실사 등 2주 가량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업체 다린은 지난해 매출액 402억1400만원, 순이익 25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60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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