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구 회장 며느리 989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대구백화점은 25일 특수관계인인 이지혜씨가 지난 21일부터 일 25일까지 보통주 총 989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0.09%다. 이 씨는 현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의 며느리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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