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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