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촬영 현장모습[사진제공=빈폴액세서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가 국민첫사랑 수지의 광고컷 촬영현장을 담은 B컷을 공개했다. 수지는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서도 상큼한 미소로 현장을 주도하며 팔색조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수지는 네티즌들 사이에 ‘수지백’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일으켰던 ‘럭키백’을 비롯해 ‘헤릿백’ ‘미니헤리엇’ 등 빈폴액세서리의 잇 백들을 감각있게 선보이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수지의 광고 촬영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는 언제나 블링블링, 더 예뻐진 듯” “가방도 예쁘고 수지도 예쁘고” “수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올가을 트렌드로 주목되는 ‘복주머니 스타일’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선보이는 ‘럭키백’은 트렌드컬러인 와인, 탄(tan, 브라운)컬러와 베이직컬러인 블랙, 블루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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