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연애금지령 해제'…'이제 막 만나겠다?'

그룹 씨스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씨스타가 소속사의 스캔들 관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씨스타는 2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신인 때 소속사 사장님께서 데뷔하고 3년까지 연애를 자제하라고 하셨다. 3년 이후에는 마음대로 해라라고 하셔서 이젠 풀렸다"고 운을 뗐다.씨스타는 "데뷔한지 4년이 지났고 이제 5년 차가 됐다"며 웃음지었다.이에 MC 강호동이 "이제 막 만나겠다"고 놀라자, 당황한 씨스타는 "또 그런게 어딨냐"고 반박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씨스타는 "연애할거면 미리 말하고 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특별히 말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또 어떻게 말을 하냐"며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