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에볼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발병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WHO는 6∼7일 이틀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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