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법령 근거 없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됨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오프라인 본인확인 수단으로 마이핀(My-PIN)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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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 북구 두암2동 주민센터에서 직원으로부터 주민이 마이핀 서비스를 받고 있다. 마이핀(My-PIN)이란 오프라인(일상생활)에서 확인하는 번호를 말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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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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