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국,'162호 골,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4'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동국은 이번 선제골로 162골을 기록하며 K리그 최다골 신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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