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강태수 전(前)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한국개발연구원(KDI) 겸임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 부총재보는 본원 겸임 연구위원과 국제정책대학원 초빙 교수를 함께 맡으며, 내년 2월부터 강단에 설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부총재보는 이주열 신임 총재와의 갈등설 속에서 지난달 4일 물러났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