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백조 프로젝트 大수혜 터질 종목은...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 대공황 시대 뉴딜 정책을 본뜬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미국 전역을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임박한 가운데, 8월 글로벌 삼성과 시스코 행보가 심상치 않다. 미국 내 통신네트워크 구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략적으로 손을 맞잡을 걸로 예상되면서, LTE 국내시장 흥행으로 북미, 중국, 유럽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는 관련업체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글로벌 TOP 시스코와 화웨이가 5천억 수준의 장비발주를 한국 중소기업으로부터 조달을 해오면서, 폭발적인 매출성장을 한 기업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오늘의 추천종목>- 글로벌 TOP 시스코와 화웨이가 연간 5천억 수준의 장비 발주 독점 수혜!! - 국내 LTE흥행, 전세계 확산으로 북미, 유럽, 중국 폭발적 수요 감당 못해 2차 투자 집행!!- 최대주주 40% 지분, 추가장내 물량 장악으로 유통물량 씨가 말라간다!! - 국내 최고 기술력 = 세계최고, 이미 국내와 미주지역 시장 장악, 미국 경기부양 사업 최대 수혜!- 3년 연속 사상최대실적도 모잘라, 매해 천억대 2배 매출 폭풍성장!- 부채비율 1400%대 -> 100%대 유보율 200%대 -> 1200%이런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도 8개월간 하락 및 박스권에 집요하게 갇아놓고 매집완료, 이번 8월 터질 초대형재료는 자칫 향후 10년간 초호황을 단방에 주가반영시키며 대폭발 할 수 있으니, 지금 절대 놓쳐선 안된다!![관련종목]이월드/차바이오텍/동양증권/아남전자/진원생명과학※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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