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원하고 신기한 '질소 아이스크림' 인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에 영하 198℃의 액화질소를 이용해 신선한 천연재료를 얼려 고객들의 눈앞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브알라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br /> <br /> 미국에서 개발한 '브알라 아이스크림'은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신선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수 있으며, 아이스크림 종류는 바다소금, 유자, 바닐라 맛 등 세가지 맛의 제품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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