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 유가족이 안개가 자욱하게 낀 하늘 아래에서 바람개비에 적힌 편지를 바라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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