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초복맞이 어르신들께 치킨 대접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BBQ는 초복(7월18일)을 맞이해 문정동 사옥 인근에 위치한 올림픽훼미리아파트의 어르신들께 치킨100박스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경로당에는 50여명의 어르신들이 BBQ 치킨과 다과를 함께 즐겼다. 허성남 BBQ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이 염려되는 어르신들께 보양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올림픽훼미리아파트 경로당에 치킨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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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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