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 여친 '모태 섹시녀' 입증, 美 '골 이전부터 그는 사회적 승자'

괴체 여친 '모태 섹시녀' 입증 (사진:GQ 화보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괴체 여친 '모태 섹시녀' 입증, 美 "골 이전부터 그는 사회적 승자"독일의 마리오 괴체 여친이 연일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14일 미국의 TMZ는 "지난 13일 밤(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독일 괴체가 결승골을 넣기 이전부터 괴체는 이미 '사회적 승자'였다"고 보도했다.그의 독일 여자친구 안 카트린 브로멜의 몸매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이다.지난 13일 밤 괴체가 아르헨티나와의 연장 후반에 결승골을 넣고, 안 카트린 브로멜은 마라카낭 그라운드까지 나와 괴체에 키스세례를 퍼부으며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괴체는 독일의 모델 겸 가수 지망생인 안 카트린 브로멜과 교제중이다. 안 브로멜은 23세로, 괴체와 대략 2년간 사귀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결승골을 성사시킨 괴체의 여자친구와 드락슬러의 여자친구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화려한 외모로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았다. 괴체 여친 드락슬러 여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괴체 여친,타고난 몸매" "괴체 여친보니 괴체 부럽다" "괴체 여친,모태 미녀"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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