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남경민 부녀 '군도' 시사회, 얼굴은 물론 분위기까지 '붕어빵'

윤다훈 남경민 부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다훈·남경민 부녀 '군도' 시사회, 얼굴은 물론 분위기까지 '붕어빵'윤다훈,남경민 부녀가 시사회에 동시에 참석했다. 이에 윤다훈 딸 남경민의 외모가 화제다.남경민은 윤다훈과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의상으로 패션에 통일감을 줬으며, 다정한 부녀간의 모습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둘의 훈훈한 시사회 나들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남경민 윤다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다훈 딸 남경민, 인형아니야? " "윤다훈 딸 남경민, 붕어빵" "남경민 민낯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