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일자리 상담
이날 지난 2월 고용률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고용노동부에서 파견한 강사와 취업정보센터 직업상담사가 강사로 나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 심리검사와 취업 준비교육으로 운영된다.먼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직업 선호도 검사와 성격유형검사(MBTI) 등 심리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 유형을 알려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실질적인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직서류 작성 방법 ▲좋은 인상을 주는 이미지 메이킹 ▲바람직한 면접자세 등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면접 준비 요령 등을 알려준다.마지막으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아르바이트 피해 예방법과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근로기준법 교육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취업 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구는 1회차 교육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 지역 내 소재 대학과 연계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오는 12월에는 구청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4회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와 ‘고용률 70% 달성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능력 중심 채용 관행 확산,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구직능력과 자신감을 향상해 취업률을 제고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함으로써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