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얼셀파워, 주식명의개서 정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퓨얼셀파워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명의개서 정지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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