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왼쪽)이 캐피탈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오재원 한국표준협회 전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캐피탈은 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 한국서비스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아주캐피탈 관계자는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인 진일보한 서비스 제공을 높이 평가 받아 캐피탈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아주캐피탈은 민원증가율이 21.4% 감소하고 '고객민원 발생시 2시간 이내 통화, 1일 이내 처리원칙'에 따른 기한 내 준수율 95%를 기록했다.아주캐피탈은 리더십·전략·고객서비스·프로세스 등에 걸친 업무 개선활동과 혁신성과는 우수 사례로 많은 기업들에 소개될 예정이다.한편, 아주캐피탈은 한국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총 500명에게 영화상품권 등 5종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5주간 아주캐피탈 페이스북에 들어가 '좋아요'를 누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왼쪽)이 캐피탈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오재원 한국표준협회 전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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