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80달러(0.6%) 높아진 1324.30달러에 마감됐다. 금가격은 앞서 3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매수세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