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아파트 단지 청소를 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부산 사하구 다대동 1326가구 규모의 '다대롯데캐슬블루' 건설현장에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 등 임직원 15명이 8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 일행은 단지의 공용부위와 개별 세대를 돌아보며 하자 여부를 점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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