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회장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 통합 의사를 밝힌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 앞에서 외환은행 노조원들이 '조기합병 반대 및 항의서 위반 항의공문 전달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공문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향했지만 제지당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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