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노홍철, 스위스 여행 마지막…엥겔베르그 절경에 '감탄'

'나혼자산다' 노홍철 /MBC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노홍철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마지막 여행지인 엥겔베르그에 도착했으며 아름다운 절경을 접하고 감탄을 금치 못 했다.노홍철은 많은 가족 관광객을 보고 외로움을 느꼈다. 그러다 그는 우연히 만난 스위스 친구에게 식사 초대를 받아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깜찍한 알프스 소녀들과 국경을 뛰어넘은 정을 나눴단 후문.노홍철은 또 스위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한국에 있는 부모님을 떠올렸다. 그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영상편지에 담아냈다.한편, 이날 촬영분은 오는 4일 오후 11시20분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다.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장용준 인턴기자 zelr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