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백령도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북한 민간인 추정 1명 목선 타고 백령도로 귀순요청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백령도에서 귀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3일 국군의 한 소식통에 의하면 "오늘 새벽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백령도에서 귀순 의사를 밝혔다"며 "귀순자는 전마선(목선)을 타고 백령도로 왔다"고 밝혔다.이 소식통은 "귀순자는 귀순 의사를 밝히며 신분보호를 요청했으며 현재 관계기관에서 합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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