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강민경, 다정한 셀카 '절친에서 연인으로?'

▲박형식과 강민경(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형식 강민경, 다정한 셀카 "절친에서 연인으로?"가수 강민경이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형 식사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박형식이 얼굴을 가까이 밀착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과 박형식은 이날 제4회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희망콘서트에서 만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종현, 이유비, 온유 등이 포함돼 있는 1990년생 동갑내기 모임 '건전지'파의 멤버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강민경 박형식의 셀카를 본 네티즌은 "박형식 강민경, 훈남훈녀네" "박형식 강민경, 친구에서 연인으로?" "박형식 강민경,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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