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 보건소는 2일부터 4일까지당뇨합병증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동구는 당뇨 합병증의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저검사, 동맥경화검사, 경동맥 초음파, 모노필라멘트 자극검사 등 다양한 검진을 실시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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