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 계림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화영)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금호아파트 108동 뒤편 푸른길광장에서 주민들 스스로 안전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길 행복동네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푸른길 순찰대는 앞으로 자율방범 순찰 및 자연정화 활동, 어린이 안전학교 운영 등의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br />
광주 동구 계림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화영)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금호아파트 108동 뒤편 푸른길광장에서 주민들 스스로 안전하고 따뜻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길 행복동네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푸른길 순찰대는 앞으로 자율방범 순찰 및 자연정화 활동, 어린이 안전학교 운영 등의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