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디앤유, 자기주식 264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유양디앤유는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기주식 264만6750주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처분예정 기간은 2일부터 16일까지며, 처분 금액은 총 40억7300만원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