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번 열린토론회 ‘마을민주주의 시대, 민선6기 성북구에 바란다’에 제안된 의견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처리방안을 수립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 성북구는 관련 자료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는 한편, 제출된 의견 역시 그 처리 결과를 책자로 엮어 공개·관리할 계획이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금과 같이 마을민주주의와 생활민주주의가 중요한 화두가 되는 시대에는 주민의 작은 참여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이 사는 우리 동네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며 이번에 모이는 소중한 주민의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성북구는 지난 2010년 ‘성북구정의 주인은 바로 주민’임을 선언하며 민선5기를 출범한 이후, 다양한 주민들을 지역사회의 리더로 육성하고 이들이 구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다.그 결과 복지 분야에서 한국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정,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 최근 ‘생활임금제’시행에 관한 논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드는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