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신세계 푸드마켓에서 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아 과육과 껍질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애플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br />
<br />
애플수박은 개당 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