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팍스TV 공동 주최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일, 국부펀드에 길을 묻다' 통일금융 2차 포럼에서 허재영 한국투자공사 대체운용실장(오른쪽부터), UBS글로벌자산운용의 마시밀리아노 카스텔리 박사, 볼프강 폰 엑카츠버그 전 도이치뱅크 전무, 유진 설리반 국제금융공사(IFC) 수석투자책임자가 토론을 벌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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