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제과가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2호점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 예천군 금당실리에 건립될 롯데제과 스위트홈 2호점은 완공시점을 11월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춰 '사랑과 우정' 이라는 의미를 살리기로 했다.롯데제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매년 지역아동센터 한 개소씩 세워 나가기로 한 이 사업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이뤄진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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