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노동법이론실무학회(회장 이정 한국외국어대 로스쿨 교수)는 차기 회장으로 박종희 고려대 로스쿨 교수와 주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노동법이론실무학회는 고려대 법대 출신 학자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8년 설립됐다. 고려대 출신 학자, 변호사, 노무사 등 100명 이상이 참여해 격월로 정기연구발표회 등 실무중심의 학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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