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남편 '여보는 내조에 사업에 학업에 효도에…' 무한 애정

▲박샤론 페이스북에 남편 자랑(사진:박샤론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박샤론 남편 "여보는 내조에 사업에 학업에 효도에…" 무한 애정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남편 자랑을 한 것이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달 30일 박샤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박샤론과 남편 김건우씨가 대화를 나눈 모바일 메신저 화면이 공개됐다.박샤론의 남편 김건우씨는 아내 박샤론에게 "여보는 학업에 일에 사업에 육아에 내조에 효도에 골고루 다 잘하니 대단해요"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박샤론은 "자존감 상승. 내가 이런 여자였구나. 고마워요, 여보. 내가 더 잘 할게요" 라며 남편의 사랑에 화답했다. 한편 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은 2010년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건우씨를 만나 100일만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샤론의 남편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샤론, 만능 며느리네" "박샤론, 남편한테 사랑받고 좋겠다" "박샤론, 여전히 이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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