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정운영에 걸림돌 되지 않을까 걱정'(1보)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문창극 총리후보자는 24일 "그동안 많은 관심 쏟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후보자는 "저의 40년 언론생활에서 본의아니게 마음 아프게 해드린 일이 없었는가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문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나라 근본 개혁하겠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분열된 이나라를 통합과 화합으로 끌고 가겠다는 말씀에 조금만 힘이지만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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