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신의손에 출연하는 이하늬 화보. (사진: 인스타일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타짜 신의손, 이하늬 파격 노출 화보 "CG같은 완벽한 몸매"배우 이하늬의 과감한 수영복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인스타일이 공개한 화보에서 이하늬가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을 뽐냈다.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눈빛에 뭇 남성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그는 화보 촬영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에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그는 이어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한다"며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의 건강철학을 전했다.한편 이하늬는 오는 추석 개봉을 앞둔 '타짜-신의 손'에서 우사장 역할을 맞아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할 예정이다.타짜 신의손 이하늬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타짜 신의손, 이하늬 워너미 여성이네" "타짜 신의손, 건강미 있는 몸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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