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위 인원 50명 줄었다고 행진 안된다니'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민주노점상전국연합 회원들이 17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합법집회 폭력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고 있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은 16일 도로 행진을 하던 가운데 경찰이 집회참석인원이 50명 줄었다며 행진을 막아서고 회원 1명을 연행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은 강남구청이 강남역 주변 노점상 14대를 기습 철거한 것을 규탄하기위해 16일 항의집회를 열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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