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천국, 순천만정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정원인 순천만정원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br /> <br /> 드넓게 펼쳐진 푸르른 잔디 위에서 양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순천만정원은 알다브라거북, 앵무새, 고슴도치 등을 비롯한 야생동물과 다양한 체험거리로 아이들을 유혹한다.<br /> <br /> 순천만정원은 순천을 비롯한 여수, 광양, 곡성, 구례 등 동부육군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들의 소풍 및 체험 장소로 인기 높다.<br /> <br /> 순천만정원은 1,112천㎡ 면적에 83개 다양한 정원이 펼쳐져 있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