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 부녀 다정한 모습에 질투 '사랑을 되찾겠어' 폭소

▲강레오와 딸 에이미. (사진: SBS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선주, 강레오 부녀 다정한 모습에 질투 "사랑을 되찾겠어" 폭소강레오와 딸 에이미의 관계가 변화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스타 셰프' 강레오와 딸 에이미가 차츰 가까워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달 전만 해도 아빠 강레오에게 안기지 않고 엄마 박선주만 찾던 에이미는 강레오의 노력에 확실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강레오는 딸에게 다가가기 위해 직접 세수를 시키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에이미를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함께 장난도 쳤다. 또 강레오는 에이미와 손을 잡고 산책을 나가며 친밀감 있는 부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에 박선주는 에이미와 강레오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며 사랑을 되찾겠다고 선포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레오 박선주 부부와 딸 에이미의 일상생활을 엿본 네티즌은 "강레오 박선주, 잘 어울리는 커플" "강레오 박선주, 딸 에이미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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