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3일 오후 무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 시상식에서 종합 1위 광양시(왼쪽 두 번째), 2위 여수시(왼쪽), 3위 무안군, 4위 순천시, 5위 목포시, 6위 신안군, 7위 고흥군 등 선수단 대표들이 트로피와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년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진도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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