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7층 남성 정장브랜드 갤럭시 매장에서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의미를 담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단복인 'Pride11(프라이드 일레븐)'슈트를 선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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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1은 네이비 컬러에 슬림한 핏을 반영한 모던한 디자인의 클래식 슈트로 재킷 안쪽 포켓에 스물 세 명 선수 각각의 영문 이름 이니셜과 홍명보호의 슬로건인 'One Team, One Goal'을 새겨 슈트를 통해 대표팀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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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복 가격은 790,000원이며, 월드컵 기간 동안 20% 할인 판매한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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