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최영태 선수 태백장사 등극
2012년에도 경북 상주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 구자원이 태백장사에 올랐다. 해마다 씨름단의 값진 열매에 대해 오로지 훈련밖에 없다고 선수단을 지도하고 있는 최지환 감독은 설명하고 있다, 2000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씨름단을 맡고 있는 최 감독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노들나루 공원에 있는 훈련장에 모여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하루 훈련을 시작한다고 비결을 밝혔다. 또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씨름단이다 보니 선수들 사이에서 애향심과 소속감이 각별하다.동작구씨름단은 올해 여름에도 땀방울을 흘릴 각오가 서있다.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가 있기 때문이다.동작구씨름단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금 1, 동 2개라는 좋은 성적을 냈던 제68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 오는 16일 참가하여 8일 동안 또 한 번 메달 사냥을 나설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