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8살 연하와 알콩달콩 연애 중 '남자친구 사진보니…'

▲곽정은(사진: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곽정은 8살 연하와 알콩달콩 연애 중 "남자친구 사진보니…"에디터 곽정은이 8살 연하 남자친구를 언급해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곽정은은 "지금 8살 연하와 만난다"고 고백했다.이에 허지웅은 "체포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신동엽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남자친구가 태어난 것 아닌가. 1학기에 태어난거냐 2학기에 태어난거냐"라고 짖궂은 농담을 했다.곽정은은 "6월생이다"라고 말하며 시종일관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서른 넘으면 퇴물이란 단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앞서 곽정은은 지난 4월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남자친구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됐지만 훤칠한 키와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일 것으로 추측된다.곽정은 8살 연하 남자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곽정은, 부럽다" "곽정은 남자친구가 8살 어리다고?" "곽정은, 능력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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