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전 끝내기 김강민,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와 SK의 경기. 9회말 무사 만루 5-7로 뒤진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역전 끝내기 3타점 2루타를 치고 동료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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