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나눔가치 실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신입직원과 회사 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애아동 복지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의 녹십자 정신을 심어주겠다는 취지다. 이날 녹십자 신입사원과 조순태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30여명은 시설 청소, 식사보조는 물론 장애우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임수정씨는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임원들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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