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칼리 피오리나(Carly Fiorina) 전 휴렛패커드(HP) CEO가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대학교에서 '위미노믹스(Womenomics) 시대와 성공하는 리더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피오리나는 1999년 HP 최초 외부 여성 CEO에 오른 뒤 컴팩과의 합병을 성사시키는 등 '재계의 여제'로 불리며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