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KIA타이거즈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인기 가수들의 릴레이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먼저 30일 광주 NC전에는 타이거즈 열혈팬 가수 범키가 승리 기원시구를 한다. 31일에는 최근 god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태우 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김태우 씨는 이날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6월 1일에는 힙합 듀오 ‘배치기’가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